GS칼텍스, 바이오연료 ISCC EU 친환경 인증 획득

입력 2023-08-08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인증으로 탄소 감축에 기여

▲이승훈(왼쪽) GS칼텍스 부사장이 ISCC의 글로벌 대행사인 더크 테이허트 컨트롤유니온 아시아 태평양 총괄책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S칼텍스)
▲이승훈(왼쪽) GS칼텍스 부사장이 ISCC의 글로벌 대행사인 더크 테이허트 컨트롤유니온 아시아 태평양 총괄책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바이오 연료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ISCC EU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GS칼텍스는 바이오선박유 제품의 원료 수급부터 제조와 판매 및 바이오 항공유 제품의 구매와 판매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해 환경 영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GS칼텍스는 정부가 작년 10월 발족한 친환경 바이오 연료 활성화 연합에 참여해 친환경 바이오 연료 보급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ISCC EU 인증을 바탕으로 신규 바이오 연료의 도입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바이오 항공유와 바이오선박유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친환경 국제 공인 인증인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Renewable Energy Directives)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대한 국제인증 제도다. 이 중에서도 ISCC EU는 바이오 연료에 대한 인증이며 EU 국가들의 환경 규제가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므로 EU 외 다른 국가들의 바이오 연료 친환경성을 입증하고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국제 인증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승훈 GS칼텍스 부사장은 “이번 ISCC EU 글로벌 친환경 인증으로 폐원료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항공유 및 바이오선박유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ISCC EU 인증을 바탕으로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바이오 연료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2,000
    • +0.65%
    • 이더리움
    • 3,254,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2.13%
    • 리플
    • 2,046
    • +1.04%
    • 솔라나
    • 123,300
    • -1.91%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4.53%
    • 체인링크
    • 13,590
    • +2.4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