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추가 수출 기대 유효…주가 하락 시 매수 구간

입력 2023-08-08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항공우주)
(출처=한국항공우주)

NH투자증권은 8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 시 적극 매수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 원을 유지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7335억 원, 영업이익은 75.6% 감소한 84억 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344억 원)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사 측은 향후 손실이 예상되는 위성 및 관용헬기 등의 사업에 충당금 509억 원을 설정했다고 밝혔다”며 “충당금 설정이 없었다면 컨센서스를 상회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폴란드 FA-50 3분기 5대, 4분기 7대 인식될 예정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완제기 수출 회계 기준을 인도 기준에서 진행 기준으로 변경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 변경될 경우 2026년부터 인도 예정인 FA-50 폴란드 26대와 말레이시아 18대에 대한 실적이 내년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미 해군 훈련기 교체 사업 기대와 로우엔드 전투기 시장에서 MiG-29를 대체하고 있는 FA-50 추가 수출 기대가 유효하다. 부진한 실적에 의한 주가 하락 시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8,000
    • +1.97%
    • 이더리움
    • 2,445,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328,200
    • +8.25%
    • 리플
    • 1,603
    • +1.78%
    • 솔라나
    • 116,900
    • +4.84%
    • 에이다
    • 238
    • +8.18%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08
    • +1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15.46%
    • 체인링크
    • 11,200
    • +2.28%
    • 샌드박스
    • 72.21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