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잇단 현장 철수...英·美 이어 싱가포르 대원들도 철수

입력 2023-08-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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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니룩스)
(사진제공=유니룩스)

영국과 미국에 이어 싱가포르 스카우트 대표단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철수를 확정했다.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5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싱가포르의 퇴영이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참가자는 청소년 40명을 비롯해 총 67명이다.

전날(4일)부터 참가 인원이 가장 많은 영국에 이어 미국이 철수를 결정했다. 세계스카우트연맹도 중단을 권고해 잼버리는 사실상 위기에 처했다.

한편, 영국 대원들은 이날 낮 12시 30분경 잼버리 야영지를 출발해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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