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야영지서 코로나19 확진 누적 70명

입력 2023-08-05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4일 전북 부안군 잼벼리 야영장 내 텐트 그늘에 모여있다. (연합뉴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4일 전북 부안군 잼벼리 야영장 내 텐트 그늘에 모여있다. (연합뉴스)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장에서 총 7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야영장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외국인 65명, 내국인 5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64명은 생활 시설에 입소했고, 5명은 귀가한 상황이다.

전날(4일)에는 외국인 42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야영장 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도 관계자는 “야영장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며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 검사하고 확진자는 임시생활시설로 이송해 관리하거나 귀가 조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47,000
    • +1.99%
    • 이더리움
    • 2,466,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27,300
    • +4.57%
    • 리플
    • 1,606
    • +0.56%
    • 솔라나
    • 118,400
    • +3.59%
    • 에이다
    • 234
    • +1.74%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97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0.49%
    • 체인링크
    • 11,340
    • +2.35%
    • 샌드박스
    • 71.45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