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국내 판매 TV 3대 중 1대 '초대형'

입력 2023-08-01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월 네오 QLED, QLED 3대 중 1대 85형↑…'거거익선' 가속
7월 한 달간 98형 제품 판매량, 전년 대비 7배 증가
스포츠 축제 시즌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 진행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에서 대형 TV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과 함께 98형 QLED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에서 대형 TV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과 함께 98형 QLED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에서 판매한 TV 3대 중 1대는 85형(214cm) 이상의 초대형 TV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7월 삼성 네오 QLED 8K, 네오 QLED, QLED 라인업 기준 3대 중 1대는 85형이나 98형(247cm)으로 대화면을 선호하는 '거거익선'(크면 클수록 좋다)의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85형은 전체 사이즈별 판매 비중(55ㆍ65ㆍ75ㆍ85ㆍ98형 기준)에서 지난해 대비 1.8배 증가한 30%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TV 사이즈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75형의 판매 비중이 32%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8K부터 네오 QLED, QLED까지 98형 라인업을 갖춘 7월에는 98형 제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0형 이상과 75형 이상의 글로벌 TV 시장에서 각각 43.9%, 38.8%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세계 초대형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외 프로 스포츠 리그, 국가 대항 스포츠 빅 이벤트 등 다양한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몰입감을 높이는 대형 TV를 대상으로 '삼성 TV, 大~한 TV'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새로 출시되는 QLED 라인업을 포함해 대형 TV로 교체하는 소비자들에게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QLED QC80·70·60 라인업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QC85, 온라인에서는 QC75 라인업을 새로 선보인다. 신규 라인업은 85형, 75형, 65형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몰입감 있는 스포츠 관람을 위해 TV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더 큰 혜택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초대형 화면에 압도적인 화질 기술이 더해진 삼성 TV로 내 집에서도 실제 경기장에서처럼 생생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4,000
    • -1.17%
    • 이더리움
    • 3,394,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68
    • -1.8%
    • 솔라나
    • 124,800
    • -1.96%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5%
    • 체인링크
    • 13,740
    • -0.94%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