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미분양 4개월째 감소, 서울 아파트 거래 4000건대 회복

입력 2023-07-31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2년만에 4000건대를 회복했다.  31일 국토교통부의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3.6%(2477가구) 감소한 6만6388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은 올해 초 7만5000가구까지 불어 1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413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2021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2년만에 4000건대를 회복했다. 31일 국토교통부의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3.6%(2477가구) 감소한 6만6388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은 올해 초 7만5000가구까지 불어 1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413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2021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2년만에 4000건대를 회복했다.  31일 국토교통부의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3.6%(2477가구) 감소한 6만6388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은 올해 초 7만5000가구까지 불어 1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413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2021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2년만에 4000건대를 회복했다. 31일 국토교통부의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3.6%(2477가구) 감소한 6만6388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은 올해 초 7만5000가구까지 불어 1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413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2021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2년만에 4000건대를 회복했다.  31일 국토교통부의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3.6%(2477가구) 감소한 6만6388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은 올해 초 7만5000가구까지 불어 1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413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2021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2년만에 4000건대를 회복했다. 31일 국토교통부의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3.6%(2477가구) 감소한 6만6388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은 올해 초 7만5000가구까지 불어 1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413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2021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2년만에 4000건대를 회복했다. 31일 국토교통부의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3.6%(2477가구) 감소한 6만6388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은 올해 초 7만5000가구까지 불어 1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413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2021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94,000
    • -0.95%
    • 이더리움
    • 4,547,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3.36%
    • 리플
    • 732
    • -1.61%
    • 솔라나
    • 194,900
    • -4.23%
    • 에이다
    • 652
    • -2.69%
    • 이오스
    • 1,147
    • -0.95%
    • 트론
    • 169
    • -2.31%
    • 스텔라루멘
    • 16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2.97%
    • 체인링크
    • 19,980
    • -1.19%
    • 샌드박스
    • 633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