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개최…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실행 촉구

입력 2023-07-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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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이투데이DB)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가 28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이번 G20 환경·기후장관 회의에 안세창 기후변화정책관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등 주요 환경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양자회담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 행동 △청색 경제 △자원 효율성 및 순환 경제 △토지 황폐화 중단 △생물다양성 등 5개 의제로 진행된다.

특히 기후 행동 의제 분야에서는 1.5℃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재확인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재검토와 실행을 촉구하며 적응 조치의 진전 필요성을 알린다. 또, 손실과 피해를 위한 재원 지원체계 구체화와 산티아고 네트워크의 완전한 운영을 촉구하고, 전 지구적 이행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주요 20개국은 기후 행동 등 핵심의제 5개에 대한 논의 결과를 장관선언문 또는 의장요약문 형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회의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유럽연합, 튀르키예 등과의 고위급 회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환경정책을 홍보하고, 환경 협력 방안과 세계 환경·기후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한다.

이와 함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의 면담을 통해 최근 유럽연합이 발표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이행법률 초안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와 산업계의 의견이 이행법률에 반영되기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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