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S전선 품에 안긴 KT서브마린, 상반기 ‘흑자전환’에 12% 넘게 급등

입력 2023-07-24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서브마린이 상반기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후 2시 11분 기준 KT서브마린은 전일 대비 12.75%(1070원) 상승한 9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서브마린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억1300만 원으로 잠정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61억8600만 원, 265억2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388%, 18.9% 늘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26.4%를 기록했다.

KT서브마린의 흑자전환 배경으로는 신사업인 해저 전력케이블 참여가 꼽힌다. KT서브마린은 올해 상반기 국내 유일의 해저 전력케이블 포설선을 확보하고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사업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 등에 참여했다.

한편 KT서브마린은 LS전선 인수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LS전선은 주식매수청구권(콜옵션) 계약을 통해 KT서브마린 지분 45%를 잠정 확보해 다음 달 중순 잔금납부를 마치면 최대 주주가 된다. SK증권은 KT서브마린에 대해 새로운 대주주인 LS전선과 사업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09,000
    • -0.27%
    • 이더리움
    • 3,434,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
    • 리플
    • 2,112
    • -0.28%
    • 솔라나
    • 127,500
    • -0.6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27%
    • 체인링크
    • 13,700
    • -1.08%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