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재난대책비ㆍ예비비 등 총동해 호우 피해 복구 지원"

입력 2023-07-19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우 피해' 충남 공주 양계농가.청양 과수농가 방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남 공주시 소재 양계농장을 방문해 지역공무원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남 공주시 소재 양계농장을 방문해 지역공무원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조속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등을 위해 재난·재해대책비, 예비비 등의 정부 가용재원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공주 양계농가와 청양 과수농가 등 호우 피해 지역을 각각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본 뒤 이같이 밝혔다.

이어 "피해규모 산정, 재난복구계획 수립 등 절차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배수시설 보강, 농어촌 주택복구 등 긴급한 복구 소요는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국고를 신속히 투입해 주택, 시설물, 농작물, 가축피해 등에 대한 정부지원금을 확대 지급하는 한편,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 등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13곳은 세종시, 충북 청주시·괴산군, 충남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북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북 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 등이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영향으로 상추·시금치 등 시설채소, 닭고기 등 가격이 불안한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신속한 시설채소 재파종 지원 및 조기 출하 유도, 닭고기 공급 확대 등을 통해 밥상물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8,000
    • +0%
    • 이더리움
    • 3,44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73%
    • 리플
    • 2,128
    • -0.7%
    • 솔라나
    • 128,600
    • +0.31%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8%
    • 체인링크
    • 13,930
    • +0.29%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