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 전국 폭우 피해 지역에 4000인분 구호품 전달

입력 2023-07-17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수, 컵라면, 간식거리 등…행정안전부·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연계

▲롯데 유통군의 재해 구호물품 지원 차량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 유통군의 재해 구호물품 지원 차량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 유통군이 '물 폭탄'을 방불케 한 올여름 폭우 피해 지역 주민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 유통군은 14일부터 발생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경상북도·전라북도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긴급 구호물품은 생수, 컵라면, 간식거리 등 4000인분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롯데 유통군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전달한다.

롯데 유통군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해 발생 지역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서초구·관악구에 생수, 음료, 컵라면 등과 생필품 구호키트를 지원했고 9월에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간식류 4200인분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4월에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는 1000인분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의 긴급 구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선대 롯데 유통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긴급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며 “롯데 유통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0,000
    • +0.28%
    • 이더리움
    • 3,380,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58%
    • 리플
    • 2,143
    • -0.09%
    • 솔라나
    • 140,600
    • +0.64%
    • 에이다
    • 405
    • -1.7%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80
    • +0%
    • 체인링크
    • 15,260
    • -1.2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