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난 불로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
4지구서 시작된 불, 5지구로 확산…대피 47명·양재대로 통제안개로 헬기 투입 지연…지상 진화 작업 총력서울 관악구와 서초구·동작구·금천구·경기 과천시에도 연기 유입…안전재난문자 발송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넘게 이어지며 불길이 확대돼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불은 인근 지구로 번지며 대피 인원도 늘고 있다
“힘내세요.”
차가운 체납 징수 현장에서 건넨 공무원의 짧은 위로 한마디와 4000원짜리 붕어빵 6개가 극단적인 선택을 앞둔 한 시민의 삶을 붙잡았다. 숫자와 서류로만 보이기 쉬운 행정의 최전선에서, 사람을 먼저 바라본 공직자의 선택이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냈다.
14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 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ㄱ씨는 지난해 12
롯데멤버스는 올해로 10년째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가 지난해 연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 기부금은 임직원과 함께 마련한 사내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우수리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 기부금 약 560만 원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및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키트를 활용
GS칼텍스가 연말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일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 및 임직원들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및 이동이 어려운 가정 50가구에 총 1만리터의 난방유(등유)를 지원했다.
이번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고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자연재난대책평가'에서 겨울과 여름철 모두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체계적인 재난대응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도와 시군은 총 9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24~2025년 겨울철 대설 대비와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을 대상으로
농업인 복지 확대·스마트농기계 보급·경영지원 강화“행복한 농촌, 성장하는 농축협”…지속가능한 농업생태계 구축 목표
농협이 농업인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복지·스마트·경영지원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문화복지센터 확충과 스마트농기계 보급, 농촌왕진버스 확대 등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농업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서울시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모두하나대축제’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두하나대축제’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서울시 대표 행사다.
세븐일레븐은 2023년 5월 서울시,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한부모가족의 한끼 식사 및 간식 등의 물품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 김보선 씨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는 희생자 시신운구와 교통 자원봉사에 앞장섰고, 2022년 이태원 참사 때는 심폐소생술 시민구조대 활동을 펼치는 등 18년 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그는 이태원 참사 이후 얻은 트라우마로 직장을 그만뒀지만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남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무자녀 독거노인 40세대에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과일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지원으로 설과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내 무자녀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을 전달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김성권 생산본부장은 "추석을 맞이해 지
광양, 세종 등 사업장 소재지에서 봉사활동
포스코퓨처엠이 특별 봉사활동 기간인 ‘나눔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전국 사업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이차전지 소재사업 본격화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로 2023년부터 매년 하반기 한 달간을 봉사활동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드림캐처 페스티벌’서 생활 편의 지원…생필품 후원도 병행기술 교육·현장 견학 통해 자격증 취득·취업 역량 강화전국 희망디딤돌센터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삼성전자서비스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편의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무상 점검부터 직무 교육, 현장 체험까지 지원을 확대하며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을
농협중앙회가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총 6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
농협은 8일 강릉시청에서 성금 4억 원을 전달하고, 지역 농업인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식수·햇반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 가뭄 대비 차원에서 양수기 120대를 공급하고, 1억 원 규모의 식수와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은 과테말라 아동 보호시설 ‘천사의 집’에 1200달러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과테말라 천사의 집은 2006년 한국 천주교 청주교구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서울국제친선협회, 한인 동포 및 천주교 신자들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아동 보호
최근 수해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민 일상 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도 이 같은 흐름에 일조하고자 5일 충북 청주시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KT는 폭우로 고립된 경기도 가평군 조정면 마일1리 마을회관과 용추계곡 인근 펜션에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동형 발전차와 발전기를 긴급 투입해 단전과 단수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생필품을 제공했다.
가평군 조정면 일대는 20일 새벽 집중호우로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겼다. 특히 마일1리는 마을 진입로가 유실돼 복구
고령 이재민 위해 영양주사·한방침술까지
“오늘은 병원 대신 경남 산청 수해 현장으로 출근합니다.”
23일 오전 9시, 부산 온병원그룹 의료진과 그린닥터스 봉사단이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으로 출발했다. 목적지는 병원이 아닌, 텐트촌으로 변한 수해 이재민 대피소였다.
이번 수해로 전 군민 대피령이 내려진 생비량면과 산청읍 일대에는
서울시는 수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경기도 가평군에 각 재해구호금 3억 원과 1억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수해복구 지원 통합대책 TF'를 구성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과 물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21일에는 충청남도에 재해 구호금 2억 원을 전달했다.
구호금은 모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삼정KPMG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5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대피소 운영, 주거 안정화, 농가 복구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정KPMG는 2005년부터 사내 사회복지위
한진그룹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이재민의 긴급 주거시설 및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활용된다. 앞으로도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