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국내 유일 원전제어시스템 기반 ‘SMR얼라이언스’ 참여

입력 2023-07-11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기술은 최근 정부와 산업계가 주도해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SMR 얼라이언스'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SMR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들은 SMR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SMR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 연구개발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SMR 얼라이언스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정부·공공기관 11곳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SK, GS에너지,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기업과 우리기술, 금양그린파워 등 원전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31개, 총 42개 기관이 참여한다.

SMR은 대형 원전의 3분의 1 수준인 300메가와트(MW) 이하의 출력을 내는 선진 원자로를 의미한다. 700~1400MW 수준인 기존 대형원전 대비 작은 규모로 공장 내 모듈 제작 후 발전소 부지로 운송해 현지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SMR은 소형·모듈화 특성에 따라 유연성·안정성·입지·경제성 측면에 강점이 있다.

우리기술 관계자는 "우리기술은 지난 2012년 이미 상업용 SMR인 'SMART원전' 사업화에 참여했으며, 100MW급 소형 원자로 개발에 성공해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했다"며 "이런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한수원이 추진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기술은 현재건설을 추진 중인 신한울 3·4호기에 약 600억 원 이상의 원전제어시스템을 독점 공급할 계획이며 이 중 373억 원에 대한 납품 계약을 이미 체결했다"며 "우리기술은 국내 유일의 원전제어시스템 공급 업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노갑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9]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대표이사
이윤철, 이기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3] 주주총회소집공고
[2025.12.2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215,000
    • +3.93%
    • 이더리움
    • 4,911,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908,500
    • +0.33%
    • 리플
    • 3,196
    • +5.48%
    • 솔라나
    • 213,600
    • +4.3%
    • 에이다
    • 622
    • +8.93%
    • 트론
    • 447
    • +0.9%
    • 스텔라루멘
    • 359
    • +10.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50
    • +4.75%
    • 체인링크
    • 20,700
    • +6.65%
    • 샌드박스
    • 186
    • +9.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