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여객선 운항 정보ㆍ해양 방사능 확인 가능해진다

입력 2023-07-10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수부ㆍ네이버 해양수산 분야 EGS 활성화 MOU

▲해양수산부와 네이버가 10일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조승환(오른쪽) 해수부 장관과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네이버가 10일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조승환(오른쪽) 해수부 장관과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앞으로 네이버에서 여객선 운항 정보와 해양 방사능 정도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네이버는 10일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과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연안여객선 실시간 운항 정보 연동 및 제공 △해양 안전 정보(유해해양생물, 이안류, 방사능, 해수온 등)에 대한 접근성 향상 △해수부 관계기관이 운영하는 대국민 편의 서비스의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연동 △그 외 해양환경을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전반의 서비스 연계 및 정책 홍보 등을 협력키로 했다.

연안여객선 연평균 이용객은 1300만 명에 달하지만, 다른 대중교통과 달리 실시간 운항 정보가 포털 누리집에 나오지 않아 그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 네이버 지도에서 연안여객선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섬 주민·관광객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인다.

또 해양과 관련한 각종 안전정보를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 기후변화로 인한 유해해양생물 증가, 해수온 상승 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름철에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우려가 큰 우리 해역 방사능 농도 등도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정보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돼 국민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해양수산 분야의 ESG 활성화에 더욱 많은 기업이 참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8,000
    • +2.5%
    • 이더리움
    • 2,95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13%
    • 리플
    • 2,011
    • +0.4%
    • 솔라나
    • 125,300
    • +2.12%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
    • -0.77%
    • 체인링크
    • 13,100
    • +2.9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