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건설사업 정보, 2030년까지 디지털화 구현한다

입력 2023-07-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6차 건설공사 지원통합정보체계 기본계획 발표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 디지털화 촉진을 위한 정책 로드맵 ‘제6차 건설공사 지원통합정보체계 기본계획’(이하 6차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건설사업 정보화가 진행됐지만, 공공 보유정보를 민간으로 개방하고 건설현장에 행정 자동화를 고도화하기 위한 성과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이에 6차 기본계획은 ‘2030년 모든 건설사업 정보의 디지털화’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주요 목표는 △건설CALS 보유정보 개방 확대(59%→75%) △서류 없는(Paperless) 건설행정 완전 정착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셋 공개 등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우선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은 공공·민간이 생산하는 건설정보를 통합 관리해 지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BIM(건설정보모델링) 활용을 위한 공사종류별 상호 운용성을 확보한다.

행정 디지털화는 건설행정 업무를 디지털 환경으로 완전히 전환해 건설 행정업무 간소화를 추진하고 기존 종이서류는 디지털 정보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환경을 구축한다.

이 밖에 건설사업정보시스템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 및 기능 개선을 통해 디지털 공사관리 지원체계의 완성도를 높인다.

앞으로 국토부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차별로 구체적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제6차 기본계획과 이에 따른 시행계획을 통해 공공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관리해 건설혁신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69,000
    • -0.4%
    • 이더리움
    • 3,17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0.98%
    • 리플
    • 2,036
    • -0.88%
    • 솔라나
    • 130,200
    • +0.85%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542
    • +1.31%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
    • 체인링크
    • 14,650
    • +1.31%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