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6월 4만9831대 판매…최근 5년 내 최대 실적

입력 2023-07-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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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총 4만983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86.7%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열두 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감과 동시에 최근 5년 내 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의 지난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0.7% 증가한 총 4만4672대를 기록했다. GM의 글로벌 전략 차종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뷰익 엔비스타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뷰익 앙코르 GX 포함)가 각각 2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해외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2만3669대 판매됐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총 2만1003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세를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총 515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842대, 849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로써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상반기 내수 총 1만8984대, 수출 총 19만5322대를 판매했다. 각각 전년 대비 8.2%, 85.7%의 증가세를 보였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GM은 한국에서 수익성 있는 견실한 비즈니스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들의 높은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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