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023년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CP 보고회사에 미래에셋증권 합류

입력 2023-06-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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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하반기 채권·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발표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10개사로 올해 상반기와 같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시장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로, 국고채 3년물 등 16종류 채권에 대해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 값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다올투자증권, 부국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양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8개사로 상반기 비엔케이투자증권에서 미레에셋증권으로 1개사가 변경됐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 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되며, CP 중개업무를 맡는 6개 증권회사와 2개 은행으로 수익률을 보고받아 극단 값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금투협은 6개월마다 채권, CP 거래실적 등을 고려해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중요지표로 지정된 CD 수익률은 보고회사 수익률 제출 기간이 6개월에서 1년으로 관련 규정이 개정돼 이번 선정대상에서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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