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김미연 신임 사장 선임

입력 2023-06-28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비즈니스 성장 이끌 것”

▲김미연 한독 신임 사장. (사진제공=한독)
▲김미연 한독 신임 사장. (사진제공=한독)

한독이 7월 1일부로 김미연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제약과 의료기기 산업에서 괄목할만한 결과를 창출한 바 있으며 경영 및 전략기획, 브랜드마케팅, 약가 및 급여 적용, 조직관리, 고객 경험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헬스케어 시장을 분석해 경영 전략과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협업 리더십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김 사장은 한국화이자에서 전략기획 매니저, 브랜드 매니저, 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EP(Established Product) 사업 부문 총괄로 업무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미국 화이자 본사 EP 사업부 부사장으로 미국 내 브랜드를 총괄했다. 이후 한국노바티스 심혈관대사질환 비즈니스 총괄, 한국알콘 대표를 역임했으며 최근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의 통합법인 제뉴원사이언스 CEO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이끌었다.

김 사장은 연세대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미국 미시간대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취득했고, 미국 예일대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헬스케어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김미연 사장이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급변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한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08,000
    • -2.25%
    • 이더리움
    • 3,135,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0.41%
    • 리플
    • 2,051
    • -2.66%
    • 솔라나
    • 125,300
    • -2.72%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528
    • -0.75%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4%
    • 체인링크
    • 14,030
    • -3.17%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