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사장, 현대베트남조선 방문…"조선업 대표 해외진출 성공 사례"

입력 2023-06-22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 소재 현대베트남조선 찾아 직원 격려

▲정기선 HD현대 사장(왼쪽 두번째)이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제공=HD현대)
▲정기선 HD현대 사장(왼쪽 두번째)이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제공=HD현대)

HD현대 정기선 사장이 조선 부문 계열사인 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HD현대는 정기선 사장이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정기선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앞두고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현장을 방문한 정 사장은 “HD현대가 베트남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앞으로도 현대베트남조선이 한국 조선업을 대표하는 성공신화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저도 자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한국 조선업 최초이자 유일한 해외진출 성공사례로 꼽힌다. 1996년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국영조선공사간 합작회사 형태로 설립돼 수리 및 개조 사업을 영위해 오다 2000년대 후반 신조선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선박 누적 수주를 200척 앞두는 등 비약적 성장을 통해 동남아 최대 조선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한국-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에서 '바다에서 시작하는 깨끗한 미래'를 주제로 친환경 선박 기술과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는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한 최첨단 수소운반선 모델십(ship)과 함께 다양한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보여 베트남 현지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2,000
    • +1.41%
    • 이더리움
    • 3,39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8%
    • 리플
    • 2,043
    • -0.05%
    • 솔라나
    • 124,700
    • +0.81%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6
    • +0%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17%
    • 체인링크
    • 13,590
    • +0.07%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