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로봇이 배송을”…KT·강남구청,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구성 협력

입력 2023-06-07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구 도심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예상 개념도. (사진제공=KT)
▲강남구 도심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예상 개념도. (사진제공=KT)

KT는 강남구청과 손잡고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 제공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의 로봇 기술과 강남구청의 도시 행정능력을 결합해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함이다. 음식과 생필품 등을 실외 배송 로봇이 강남구 내 다양한 장소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배송 서비스와 로봇 친화적인 미래 도시 생활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KT와 강남구청은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해 다양한 배송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기술 연구 개발과 서비스 협력을 추진해 강남구에서 로봇을 활용한 혁신적인 배송 모델을 구현하고,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상호 KT AI 로봇사업단장은 “강남구에서 혁신적인 로봇 배송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강남구가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의 출발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7,000
    • -2.66%
    • 이더리움
    • 3,398,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4%
    • 리플
    • 2,068
    • -3.14%
    • 솔라나
    • 125,100
    • -3.92%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3
    • +1.26%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3.52%
    • 체인링크
    • 13,760
    • -2.76%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