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관내 공원서 맨발로 ‘황톳길’ 걸어보세요”

입력 2023-06-06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동구가 관내 공원 2곳에 황톳길을 조성했다. (자료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관내 공원 2곳에 황톳길을 조성했다. (자료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관내 공원 2곳에 혈액순환과 심신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황톳길을 총 70m 규모로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황톳길을 걷고 싶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응봉근린공원(대현산)에 45m의 순환형 황톳길과 무학봉근린공원에 25m의 황톳길을 조성했다. 맨발 걷기는 지압 효과로 혈액순환은 물론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두 곳의 공원에는 신발 보관함과 세족장도 함께 설치해 맨발로 걸은 후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황톳길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하고, 빗물에 유실되는 황토를 주기적으로 보충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황톳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연락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심과 가까운 공원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 생활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황톳길 맨발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05,000
    • -0.3%
    • 이더리움
    • 2,65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287,600
    • -0.21%
    • 리플
    • 1,407
    • -0.99%
    • 솔라나
    • 105,200
    • -1.68%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2.56%
    • 체인링크
    • 13,270
    • -1.99%
    • 샌드박스
    • 54.88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