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캐나다 BC주와 주택현안 해결 협력강화 모색

입력 2023-06-01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김헌동 SH공사 사장(왼쪽)과 데이비드 이비 캐나다 BC주 수상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1일 김헌동 SH공사 사장(왼쪽)과 데이비드 이비 캐나다 BC주 수상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주)와 주택 분야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SH공사는 1일 김헌동 SH공사 사장과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이 면담을 갖고 주택도시분야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시기 급등한 주택가격 문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주택분야 혁신적인 기술 △주택도시분야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김 사장은 취임 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양원가 공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고품질 백년주택 △서울형 건축비 △후분양제 및 직접시공제 △고덕강일2단지 제로에너지주택 등에 대해 소개했다.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주택공급 확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투기억제 등을 뼈대로 하는 BC주 주택정책과 △캐나다의 수소연료전지 및 목조건축 기술 활용사례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단기간 급등한 주택가격의 안정화 방안, 주택투기 예방대책 등 서울시와 BC주에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류를 확대하고 주택도시분야 정책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김 사장은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투기 억제, 집값 안정이라는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교류를 지속하며 좋은 협력자 관계를 유지하자”고 전했다.

#S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19,000
    • -2.34%
    • 이더리움
    • 2,457,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1.33%
    • 리플
    • 1,626
    • -2.28%
    • 솔라나
    • 102,700
    • -2%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2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54%
    • 체인링크
    • 11,240
    • -1.75%
    • 샌드박스
    • 75.14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