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아이와 함께 ‘관악가족행복센터’ 놀러 오세요”

입력 2023-05-30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관악가족행복센터 내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가족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가족행복센터 내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가족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는 관내 ‘관악가족행복센터’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연면적 3999㎡ 규모의 구 최초 가족문화 복합시설로, 2021년 6월 구 남부순환로 1491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면 프로그램 운영과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올해 1분기에만 1만여 명이 방문하며 가족문화 복합시설로 명성을 다지고 있다.

5월에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공연과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준비해 영유아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영유아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은 물론 영유아 도서와 부모·교사 도서까지 대여할 수 있어 온 가족에게 인기다. 지난해에는 총 1만7000여 점, 올 한해만 8700여 점의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해줌으로써 부모들의 아이 장난감, 도서 구입 걱정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이외에 날씨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실내 ‘놀이체험관’, 인공지능 로봇이 동화를 들려주는 ‘리쿠극장’,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공간 ‘육아센터 아이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관악여성교실’이 입주해 경력단절,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여성을 위해 요리, 제과제빵, 캘리그라피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미디어센터 관악’에서는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관악가족행복센터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가족행복센터를 구심점으로 ‘가족’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 누구나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88,000
    • +0.54%
    • 이더리움
    • 3,41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53%
    • 리플
    • 2,094
    • -0.05%
    • 솔라나
    • 137,300
    • -0.44%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6.18%
    • 체인링크
    • 15,400
    • -0.1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