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 전세사기 예방ㆍ김포골드라인 혼잡완화 협력 강화

입력 2023-05-26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원재(왼쪽에서 세 번째) 국토교통부 1차관과 유창수(오른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 행정 제2부시장이 주택, 교통, 도시 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2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사안별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이원재(왼쪽에서 세 번째) 국토교통부 1차관과 유창수(오른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 행정 제2부시장이 주택, 교통, 도시 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2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사안별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민생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손잡았다. 우선 전세사기 예방과 김포골드라인 혼잡완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택, 교통, 도시 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제1차 고위급(이원재 1차관, 유창수 행정2부시장) 정책협의회를 열고 사안별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올해 4월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정례 운영하기로 하고 그간 실무협의를 해왔다.

우선 양 기관은 전세사기 예방 등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서울시에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또 서울시 등 광역지자체에 이상거래 조사권한을 부여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개정을 적극 추진 부정거래를 사전에 색출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함께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김포골드라인 등 수도권 출퇴근 혼잡완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한다. 오늘 개통된 김포신도시부터 김포공항역까지 버스전용차로를 통해 출근길 이동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버스 증차를 통해 추가적인 수송력도 확보한다.

서울과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도로 및 이와 연결된 서울시 내 간선도로와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의 혼잡을 완화하는 데에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고위급 협력회의를 수시로 열어 다양한 민생현안과 정책과제를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이원재 차관은 “서울시와의 정책 공조는 이제부터 시작으로 향후 긴밀한 상호협력을 토대로 수도권 교통불편 해소,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 등 과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창수 부시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복잡한 현안도 협력을 통해 풀어낼 수 있다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적기 개통 등 주요과제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실행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4,000
    • -1.82%
    • 이더리움
    • 3,387,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74%
    • 리플
    • 2,084
    • -2.11%
    • 솔라나
    • 125,000
    • -2.34%
    • 에이다
    • 362
    • -2.43%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55%
    • 체인링크
    • 13,510
    • -2.24%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