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오류동역 일대, 35층 380가구 규모 공동주택 들어선다

입력 2023-05-25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역세권에 지상 35층, 총 38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구로구 오류동 135-33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역세권에 해당하는 이 지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오류동역 역세권 지역의 도시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으로 1만353㎡에 지하4층~지상35층 규모의 총 380가구(공공임대주택 91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하게 된다.

또 생활가로변(오류로8길)에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지원 시설을 배치해 지역주민의 편의성을 더한다. 커뮤니티지원 시설 내 공공체육시설을 설치하고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보행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로구 오류동 135-33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결정으로, 오류동역 역세권의 특색을 살린 주거환경 정비와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주거 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87,000
    • +1.49%
    • 이더리움
    • 2,747,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351,900
    • -0.82%
    • 리플
    • 1,616
    • +1.38%
    • 솔라나
    • 113,300
    • +0.71%
    • 에이다
    • 240
    • +2.13%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7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5.32%
    • 체인링크
    • 12,220
    • +3.91%
    • 샌드박스
    • 70.85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