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 추대…"K-관광 지원"

입력 2023-05-23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건희 여사, K-관광 협력단 출범식 참석…"한국 음식·문화 직접 접하는 것이 트렌드"

▲김건희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 김건희 여사, 차은우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 김건희 여사, 차은우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된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관광업종의 기업과 협회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정부기관을 비롯해 관광기업 대표, 관광업종별 협회, 유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은 "여사께서 해외 순방하실 때마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김 여사를 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했다. 그러면서 "한국방문의 해 성공과 K-관광 협력단 활동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그동안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추진할 때 대통령 배우자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해왔다.

▲김건희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서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뒤 이부진 위원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서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뒤 이부진 위원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여사는 "한국은 진실로 매력적인 나라"라며 "한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한국을 찾는 발길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한국 음식과 문화, 예술, 전통 건축 등을 직접 접하는 것이 세계인들의 한국 여행 트렌드"라며 "이를 비롯한 K-관광이 세계인의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저도 전 세계인이 오고 싶은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차은우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K-관광 협력단 기업 및 협회, 자원봉사단 등의 대표들과 함께 K-관광 협력단 출범을 기념해 세계인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초청장 발송 세리머니도 함께했다.

김 여사는 행사 참석에 앞서 실감 체험형 한국 관광홍보관인 '하이커 그라운드'를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체험공간을 찾은 재한 유학생들과 얘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고국의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많이 소개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30,000
    • +0.4%
    • 이더리움
    • 4,58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954,500
    • +0.74%
    • 리플
    • 3,032
    • -1.56%
    • 솔라나
    • 207,600
    • +3.44%
    • 에이다
    • 578
    • +0.7%
    • 트론
    • 439
    • -1.57%
    • 스텔라루멘
    • 3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40
    • +5.16%
    • 체인링크
    • 19,510
    • +0.46%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