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어린이용품 유통 뿌리 뽑는다…제3기 어린이용품 환경보건 시장감시단 발족

입력 2023-05-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환경부는 어린이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인 '제3기 어린이용품 환경보건 시장감시단'을 24일 발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장감시단은 어린이용품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고 제품 감시활동 경험이 있는 소비자단체 회원, 주부, 대학생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시장감시단은 '환경보건법'을 위반한 어린이용품의 판매‧유통 여부를 감시하고, 불법 제품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환경보건법 상 어린이용품이란 장난감, 문구용품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사용하거나 접촉하는 용품이다.

감시범위는 온라인의 경우 쿠팡, 위메프, 티몬, G마켓, 11번가, 네이버쇼핑, 다음 쇼핑하우 등 온라인쇼핑몰과 가격비교 사이트를 모두 포함한다. 오프라인 역시 대형마트부터 어린이용품 도·소매점, 학교 앞 문방구까지 촘촘하게 감시할 계획이다.

시장감시단을 통해 적발된 어린이용품은 환경부 및 유역(지방)환경청에 보고되며, 관할 환경청은 해당 어린이용품에 대해 판매 중지 및 회수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해 불법 어린이용품의 시장 유통을 차단한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제3기 시장감시단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용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59,000
    • +0.43%
    • 이더리움
    • 3,42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84%
    • 리플
    • 2,163
    • +0.14%
    • 솔라나
    • 141,500
    • +0%
    • 에이다
    • 405
    • -0.74%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0.48%
    • 체인링크
    • 15,800
    • +3.1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