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브리핑] 전세 시장 풍비박산 내는 깡통 전세 원인

입력 2023-04-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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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과도한 전세 대출이 꼽혔습니다.

전세 대출은 왜 다른 대출에 비해 수월한가요?

전세대출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DSR란, 은행에서 대출자가 빚을 갚을 능력이 충분한가를 보는 지표입니다. 우리나라는 그 비율을 40% 정도로 잡고 있는데요.

연봉을 1억 원으로 가정했을 때 연간 빚으로 갚는 돈이 4000만 원을 넘겨선 안 되도록 규제하는 거죠.

전세 대출을 받기가 비교적 쉽다 보니 전세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도 덩달아 오르는데요. 이러한 현상으로 결국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좁혀지면서 이른바 ‘깡통전세’가 확산한 겁니다.

오늘의 깔짝브리핑, ‘깡통전세의 원인’편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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