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중국서 보툴리눔 톡신 신뢰도 높인다

입력 2023-04-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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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서 ‘2023년 의료미용 규범화 촉진’ 출범식 참가

▲중국성형미용협회 부회장 징쇈(왼쪽 세 번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 지승욱 법인장(다섯 번째)이 인민망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휴젤)
▲중국성형미용협회 부회장 징쇈(왼쪽 세 번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 지승욱 법인장(다섯 번째)이 인민망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휴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국영매체 ‘인민망(人民网)’이 진행한 ‘2023년 의료미용 규범화 촉진’ 출범식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지 정부기관 및 주요 의료기관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휴젤은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네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제조·생산 기업 자격으로 동참하게 됐다.

중국은 미국·유럽과 함께 세계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정부 주도하에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하고, 최근 각 제조업체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유통과정에 대한 ‘추적 시스템 구축’을 통지했다.

휴젤은 세관부터 유통, 운송, 의료기관 입고에 이르기까지 ‘레티보(Letybo, 한국명 보툴렉스)’의 현지 유통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추적 및 관리감독 시스템을 구축ᆞ운영하며 현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건강한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휴젤은 그동안 정품 사용 독려 및 소비자 인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8월부터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 산하 메이옌콩지엔(Meiyankongjian) 및 중국성형미용협회와 함께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주요 20여개 도시 내 5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정품 판별을 위한 바코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인증된 제품을 의료진들로부터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도록 ‘1 환자 1 바이알’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에는 ‘의료미용기관 준법화 및 중국 의료미용산업 정보 공시 출범식’에서 정품 활동 모범 기업 표창도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휴젤은 국내 최초 중국 진출 기업으로서 현지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Hugel Shanghai Aesthetics)’를 통해 중국 정부의 ‘3정규(三正规/의료성형기관의 규범화, 의료진의 전문화, 제품의 합법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왔다”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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