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美 ITC 소송 결과 내년 1월보다 지연될 것

입력 2023-04-1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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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올투자증권)
(출처=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19일 휴젤에 대해 미국 ITC 소송 결과는 당초 예고된 내년 1월보다 지연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젤 1분기 매출액 710억 원, 영업이익 222억 원 달성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면서 “컨센서스 하회 사유는 중국향 선적이 진행되지 않음에 따라 아시아 톡신 매출이 부진하고, 사환제약 현지 재고 수준에 따라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올해 관건은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사환제약향 매출 회복으로 1분기 중국 선적이 기록되지 않았다”면서 “레티보는 중국 내 4번째로 허가 받은 톡신 제품으로 중국 리오프닝 재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 FDA로부터 레티보에 대한 CRL을 수령했고 FDA는 공장 관련 보완 자료를 요청했으며 별도의 임상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보완 자료 제출 후 BLA 재신청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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