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월 차이신 CPI 1% 상승·PPI 2.5% 하락

입력 2023-04-1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비스 반등했지만, 식품 약세”
“PPI 하락은 작년 높은 기저 탓”
이번 주 정부 공식 집계 발표 예정

▲중국 선전시 서커우항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져 있다. 선전(중국)/신화뉴시스
▲중국 선전시 서커우항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져 있다. 선전(중국)/신화뉴시스
중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락이 엇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자체 집계한 결과 3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 상승하고 PPI는 2.5%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차이신은 “3월 내수 회복과 서비스 부문 가격 반등이 CPI를 견인했지만, 식품 가격 약세가 발목을 잡으면서 상승 폭은 2월과 비슷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높은 기저 탓에 3월 PPI 하락 폭은 전년 대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이신은 매월 중국 안팎의 기관 12곳을 설문해 결과를 발표한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집계하는 3월 CPI와 PPI는 이번 주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4,000
    • +3.6%
    • 이더리움
    • 3,462,000
    • +5.61%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2.54%
    • 리플
    • 2,022
    • +1.97%
    • 솔라나
    • 126,700
    • +3.6%
    • 에이다
    • 365
    • +2.53%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04%
    • 체인링크
    • 13,730
    • +4.97%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