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김인섭 측근 영장실질심사

입력 2023-03-27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연합뉴스)
▲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연합뉴스)

‘백현동 개발비리’ 사건에 연루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측근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7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백현동 개발비리 사건 등과 관련해 부동산개발업에 종사 중인 김 전 대표의 측근 김모(52)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연다.

검찰은 김 씨가 김 전 대표와 공모해 백현동 개발사업 인허가 알선 등 대가로 정모 아시아디벨로퍼 대표로부터 70억 원을 수수하기로 합의하고, 35억 원을 수수하는 등 특가법 위반(알선수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김 씨는 2019년 2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검사 사칭’ 관련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진술한 혐의도 있다.

김 씨는 같은 해 2~4월 지자체 등에 납품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한 무선 통신 장비 제조업체로부터 7000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은 부동산 개발회사 아시아디벨로퍼가 2015년 이 대표 측근을 회사 대표로 영입한 뒤 성남시로부터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 높이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35,000
    • -0.1%
    • 이더리움
    • 3,44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21%
    • 리플
    • 2,174
    • +0.83%
    • 솔라나
    • 143,400
    • +1.49%
    • 에이다
    • 412
    • -0.72%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98%
    • 체인링크
    • 15,590
    • -0.76%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