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입력 2023-03-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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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올해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 중소기업과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매칭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지사 설치 이전 단계의 중소기업과 이들 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 수행할 해외민간네트워크를 연결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매칭상담회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16개국 45개 해외민간네트워크와 6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앞으로 1년간 진행될 사업에 적합한 민간 파트너와 직접 면담하며 향후 해외 진출 계획을 논의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현지 비즈니스 환경 및 전문 분야 관련 정보를 참여 기업과 공유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글로벌 복합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간 전문 파트너와 긴밀히 협업해 해외시장에 맞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현지 시장 정보에 정통한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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