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위스키 5000병 모았다”…현대百 판교점, 대규모 위스키 페어

입력 2023-03-14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리미엄 위스키부터 보드카, 진 등 인기 주류 총 210종 선봬

▲현대백화점 판교점_대형 위스키 페어 '위스키 잇' 참여 브랜드 라인업.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판교점_대형 위스키 페어 '위스키 잇' 참여 브랜드 라인업.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역대급 규모의 위스키 페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판교점에서 대규모 위스키 페어 ‘위스키 잇(Whisky Eat)’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위스키를 테마로 대형 행사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위스키를 테마로 행사를 진행하는 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 열풍이 불면서, 위스키 판매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의 올해 1월부터 3월 13일까지 위스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0% 증가했다.

행사에는 맥캘란·발베니·히비키·카발란 등 총 15개의 위스키 수입사가 직접 참여해 프리미엄 위스키부터 보드카, 진 등 인기 주류 210여 종을 선보인다. 준비 물량은 5000병이 넘는다.

최근 위스키 열풍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인기 위스키 제품을 일일 한정수량(1인 1병)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인 제품은 맥캘란 18년산 더블캐스크, 쉐리캐스크, 히비키 하모니, 발베니 14년산 캐리비안 캐스크,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 등이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었던 고가의 프리미엄 위스키도 준비했다. 34년산 위스키인 ‘그렌드로냑 1975’을 비롯해 23년산의 ‘글렌모린지 1996’, 25년산의 ‘아드벡 2022에디션’ 등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신제품 론칭과 테이스팅 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도 마련했다. 최근 출시한 ‘더 글렌그란트 프라이빗 캐스크 2006 빈티지’를 100병 한정으로 판매하고 구매고객 대상으로 원하는 문구를 직접 새겨주는 각인행사도 진행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르챔버’, ‘빌라레코드’, ‘엘리스’ 등 국내 유명 위스키바의 바텐더가 직접 만든 칵테일 시음회도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7,000
    • -1.27%
    • 이더리움
    • 3,274,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43%
    • 리플
    • 1,753
    • -7.4%
    • 솔라나
    • 132,200
    • -3.29%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4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3.45%
    • 체인링크
    • 14,680
    • -4.8%
    • 샌드박스
    • 45.4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