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감독·검사 방향 공유...4년 만에 대면 업무설명회

입력 2023-03-1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감독·검사방향을 설명하고 금융회사의 의견을 청취하는 업무설명회를 연다.

금감원은 '2023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 1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한다.

2020∼2022년 3년 간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비대면(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업권별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금융투자 △은행 △중소서민금융 △디지털 △보험 △금융소비자보호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금융사·금융협회 임직원, 학계·연구계 인사 등 900여 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학계·연구계 인사, 금융전문가 등을 초청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금융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또 각 금융업권별로 올해 구체적인 감독·검사방향을 설명한 후 참석자들의 애로·건의사항 등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사 등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현장감 있고, 시의적절한 감독·검사 업무수행을 위해 금융사‧금융소비자‧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1,000
    • -2.46%
    • 이더리움
    • 3,095,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95%
    • 리플
    • 1,973
    • -3.52%
    • 솔라나
    • 119,000
    • -5.18%
    • 에이다
    • 360
    • -4.51%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247
    • -6.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79%
    • 체인링크
    • 12,910
    • -5.07%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