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두바이 GBC 개소...이영 "중기벤처 중동 진출 지원 강화"

입력 2023-03-08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중소벤처기업부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를 개소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두바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소식을 개최하고, 입주‧졸업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 장관을 비롯해 우영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류제승 주 UAE대사, 문병준 두바이 총영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GBC는 기존의 수출인큐베이터(BI)를 새롭게 개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두바이 글로벌비즈니스 센터 개소식을 필두로 전 세계 12개국 20개소의 거점 기능을 확대하고, 공유형 협업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제2의 중동 붐을 이끌기 위해 사우디 시장 진출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중동 진출을 위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닷새간의 일정으로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 이 장관은 이날 제막식 이후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15개 사와 진행한 글로벌 비즈니스지원단 온라인 상담에도 참관했다.

이 장관은 "이번 두바이 GBC 개소를 시작으로 12개국 20개 중소벤처기업 해외 진출 거점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로 전환할 방침"이라며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0,000
    • -1.5%
    • 이더리움
    • 4,415,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2.65%
    • 리플
    • 2,878
    • +0.56%
    • 솔라나
    • 191,600
    • +0.47%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58%
    • 체인링크
    • 18,320
    • -1.08%
    • 샌드박스
    • 214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