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뇌물수수 혐의’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3-03-07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년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사진제공=동대문구)
▲2021년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사진제공=동대문구)

검찰이 수천만 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9일 열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를 받는 유 전 구청장에 대해 지난달 24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6일 영장을 청구했으며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전 유 전 구청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 전 구청장의 측근인 당시 비서실장 장모 씨는 승진 등을 대가로 직원들에게 받은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유 전 구청장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8월 유 전 구청장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지난해 4월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후 유 전 구청장 세 차례 소환 조사했다.

유 전 구청장은 1998년부터 네 차례 당선돼 16년간 서울 동대문구청장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0,000
    • -0.36%
    • 이더리움
    • 3,41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23%
    • 리플
    • 2,100
    • -0.57%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52%
    • 체인링크
    • 13,630
    • +0%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