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약해진 노재팬'

입력 2023-03-07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거세졌던 일본산 불매 운동이 잦아들며 일본 제품 수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7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일본 맥주 수입액은 200만4000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314.9% 급증했다. 이는 일본이 수출 규제를 한 2019년 7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최대치다. 또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렉서스와 토요타가 1344대와 695대로 지난해 동기대비 183%, 149% 각각 늘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일본 맥주가 진열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29,000
    • -0.18%
    • 이더리움
    • 4,37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1.05%
    • 리플
    • 2,846
    • -0.94%
    • 솔라나
    • 190,300
    • -0.78%
    • 에이다
    • 568
    • -1.9%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4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0.55%
    • 체인링크
    • 18,910
    • -1.66%
    • 샌드박스
    • 17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