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우, 특가보다 더 낮췄다”…롯데마트, 한우 소비 촉진 파격 행사

입력 2023-02-24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잠실에 있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서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잠실에 있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서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정부의 한우 소비 촉진 계획에 발맞춰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를 각각 2480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종전 행사 가격보다 더 낮춘 금액이다.

롯데마트는 1등급 한우를 2월 한 달간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대표 상품으로 2990원에 선보인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가 100g)’의 매출은 행사 시작 후 21일간 350% 신장하며 순항 중이다.

이번 업그레이드 행사는 소비자 혜택을 더욱 늘리기 위한 롯데마트 축산팀의 발 빠른 실행력이 뒷받침했다. 기존 1등급 한우 한 달 행사를 위해 전문 축산 MD들이 음성과 부천에 있는 축산물 공판장에서 경매에 참여하며 행사 물량을 직접 구매해, 7~8단계에 달하는 한우 유통 과정의 중간 부분들을 생략하고 2990원으로 행사 가격을 동결했다. MD들이 매일 산지에 상주하는 만큼 한우 시세에 민감하게 반응, 행사 기간 중 1+등급 물량을 추가로 매입해 3일간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를 더 저렴하게 제공하는 행사를 빠르게 준비했다.

한편 대형마트 신선식품 할인 행사는 통상적으로 일주일 단위로 진행되는 반면, 롯데마트는 이번 한우 행사로 한 달 단위 행사의 효과를 테스트했다. 한 달 행사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한 달 동안 저렴한 행사 가격으로 제공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시의성이 있는 상품을 선정해 한 달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한우 한 달 행사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덜고 매출 성과도 좋았다고 판단해 3월 한 달 동안 ‘슈페리어급 노르웨이 생연어’를 동일한 가격으로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2]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700,000
    • +2.75%
    • 이더리움
    • 4,849,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2.21%
    • 리플
    • 3,125
    • +2.49%
    • 솔라나
    • 212,600
    • +1.33%
    • 에이다
    • 609
    • +4.64%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52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60
    • +0.76%
    • 체인링크
    • 20,450
    • +3.97%
    • 샌드박스
    • 186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