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작 ‘P의 거짓’ 모멘텀 지속…목표가 상향

입력 2023-02-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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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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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일 네오위즈에 대해 신작 'P의 거짓'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는 미국 게임 웹진 IGN이 개최한 팬 페스트(Fan Fest) 2023에서 'P의 거짓'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고, 8월 출시를 언급했다"며 "3월 GDC(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에서도 추가적인 정보 공개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전작이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던 ‘브라운더스트2’는 5~6월 중 출시가 예상되며, ‘산나비’, ‘고양이와 스프’ IP(지적재산)를 활용한 다수의 신작이 준비되고 있다"면서 "일본 유명 소설·만화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를 활용한 게임도 2024년 중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월 초 일본 게임온의 퍼블리싱을 담당하던 자회사(G.O.P)를 매각했고, 이로 인해 2023년 영업이익은 30억 원 정도 개선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4분기 매출액은 728억 원, 영업이익 3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안 연구원은 "3분기 추석 효과가 사라지며 웹보드 게임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고 4분기 중 출시한 신작도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며 매출이 부진했다"면서 "지스타 게임쇼 참석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9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3% 감소했지만 파우게임즈, 하이디어 등 자회사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반영되며 인건비는 336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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