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팬오션, 중국 경기회복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23-01-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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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이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강세다.

13일 오후 1시 29분 현재 팬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8.50% 오른 5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2분기부터 중국의 본격적인 회복이 건화물선 운임(BDI)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1월 중으로 중국의 코로나 확산 정점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부동산에 대한 규제 완화에 최근 발표된 대규모 특수채권 발행을 통한 인프라 부양 정책들이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고정투자를 비롯한 중국의 경기 지표 회복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본격적인 BDI 상승이 예상된다”라고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팬오션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1조5000억 원, 영업이익은 30.6% 감소한 1531억 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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