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금융사·핀테크사 진출 지원 설명회 개최

입력 2023-01-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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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글로벌시장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은 17일 '금융회사 및 핀테크사 인도네시아 진출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진출 과정에서 인허가 규제 등 현지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 금융사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인도네시아 경제 개황, 권역별 금융산업 동향 및 국내사 진출사례, 현지 인허가 규제 등 시의성 높은 진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중심지지원센터가 이번에 개정 발간한 '인도네시아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내 경제 규모 1위로, 아세안 10개국 총생산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기반으로 강한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는 등 여러 장점을 보유한 국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도네시아 금융산업 동향과 국내 금융회사(핀테크사 포함)의 현지 진출 사례 등을 공유한다. 지난해 9월 기준 26개 국내 금융사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다. 아울러 현지 인수·합병(M&A)을 통한 시장진입 등 주요 진출방식에 따른 영향과 성과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은행, 증권, 보험, 여전, 핀테크 등의 인허가 제도 및 영업규제 등도 설명한다.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외국인 투자규제 등 현지 진출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금융회사·핀테크사 진출 지원 설명회에 관심 있는 금융사 및 핀테크사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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