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장 초반 1.08% 상승…코스닥도 ‘쭉’

입력 2023-01-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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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64포인트(1.08%) 상승한 2314.61이다.

외국인이 534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0억 원, 306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0.53포인트(2.13%) 오른 3만3630.6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6.98포인트(2.28%) 상승한 3895.0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4.05포인트(2.56%) 오른 1만569.2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73%), 전기전자(1.63%), 섬유의복(1.50%) 등이 오름세지만 전기가스업(-0.11%), 비금속광물(-0.06%)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NAVER(3.24%), 카카오(2.62%), 삼성전자(1.86%) 등이 강세고 내림세인 종목은 없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86포인트(1.14%) 오른 696.80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1억 원, 24억 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이 167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게임즈(3.06%), 리노공업(1.74%), 셀트리온제약(0.62%) 등이 오르고 있고, 하락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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