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부터 눈·비 그쳐…황사 유입에 전국 곳곳 미세먼지 ‘매우나쁨’

입력 2023-01-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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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후 서울 시내가 뿌옇다. (뉴시스)
▲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후 서울 시내가 뿌옇다. (뉴시스)

토요일인 7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나, 오후 들어 서쪽 지역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은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려, 예상 적설량은 1cm 내외, 예상 강우량은 1mm 내외다.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북부, 경북권, 경남서부내륙 등에는 낮까지 눈 또는 빗방울이 날릴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8일 새벽까지 5~20㎜가량의 비가 예상된다.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는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으니 보행이나 차량 운행 시 주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기온은 –3에서 4도 분포로,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호남권·부산·대구·경남·제주권에서 ‘매우나쁨’, 그 밖의 권역에선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서·울산·경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예측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1.5∼4.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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