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오전 전국 눈·비…미세먼지로 공기 질 나빠

입력 2023-01-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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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후 서울 시내가 뿌옇다. (뉴시스)
▲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후 서울 시내가 뿌옇다. (뉴시스)

토요일인 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린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오전 중 그치지만, 강원 내륙·산지는 오후까지 이어진다. 수도권과 충청권 내륙도 장소에 따라 오후에도 눈이 날린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3∼8cm △서울 동부와 경기 북서부, 충북 중·남부, 전북 동부, 제주도 산지 1∼5cm △서울 서부와 인천, 경기 남·서부, 강원 북부 동해안, 충남권 내륙, 전남 동부 내륙, 경북권 남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1cm 내외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많게는 10cm 이상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20㎜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5∼10mm △그 밖의 지역은 5mm 내외다.

전날의 미세먼지에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유입돼 전국 공기 질은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호남권·부산·대구·경남은 '매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나쁨'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강원 영서·울산·경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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