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영하 15도 ‘강추위’…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입력 2023-0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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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목요일인 5일은 아침까지 전국이 매우 춥겠다.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상된다.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아침 기온은 -1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수원 -7도 △춘천 -12도 △강릉 -1도 △대전 -4도 △세종 -6도 △광주 -1도 △대구 -4도 △부산 0도 △울산 -2도 △제주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세종 6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울산 9도 △제주 12도 등이다.

강원동해안 제외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눈이 쌓여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며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전일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관측된다. 다만 강원 영서는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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