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좋은 업황 올바른 성장 방향…올해 수주 19.5%↑”

입력 2023-01-05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메리츠증권)
(출처=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5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좋은 업황에 올바른 성장 방향’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유지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삼성엔지니어링의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452억 원 기록, 컨센서스(1530억 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멕시코에서 진행중인 원유 생산 설비 건설 사업 DBNR의 진행률이 50%(3분기 기준)를 기록하는 등 주요 프로젝트가 건재한 상황에서 화공 부문의 매출 성장 지속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마진 측면에서 특이사항은 없을 것으로 봤다. 환율 하락 역시 3분기와는 반대로 호의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을 거란 설명이다. 다만 역사적으로 4분기에 타 분기 대비 비용 반영이 많이 이뤄졌던 점을 감안, 총이익률을 보수적으로 가정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수주 성장은 예상보다 가파를 것으로 전망했다.

문 연구원은 “올해 수주는 11조5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계사 투자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스 프로젝트 발주의 가속화를 기반으로 화공 부문의 수주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가이던스 제시 및 배당 정책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당 정책 제시는 중장기 사업 영역 확대와 더불어 멀티플 상승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3,000
    • +2.75%
    • 이더리움
    • 3,510,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56%
    • 리플
    • 2,115
    • -0.09%
    • 솔라나
    • 128,300
    • +0.47%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55%
    • 체인링크
    • 13,750
    • -1.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