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네이버와 손잡고 ‘1시간 즉시배송’ 확장

입력 2022-12-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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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오목교점에서 홈플러스와 네이버의 온라인 사업 제휴를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오목교점에서 홈플러스와 네이버의 온라인 사업 제휴를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지난해 2월 선보인 ‘1시간 즉시배송'을 ‘네이버 장보기’에 지난 21일 공식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와의 퀵커머스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채소, 축산, 유제품, 가공식품 등 다양하고 신선한 상품을 전국 33개 도시의 253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1시간 내외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밤 10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3만 원 이상 주문하는 첫 구매/알림받기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고 데이 프로모션 등 풍성한 혜택을 담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고객 경험 및 접점을 다각화하고, 20% 이상의 추가 매출을 확보, 나아가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과 온라인사업 제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선한 상품의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오프라인 슈퍼마켓(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을 기반으로 온라인 배송의 강점을 결합한 퀵커머스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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