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자회사 통해 3600억 원 규모 사업자금 조달 성공

입력 2022-12-23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액화수소 사업 자회사 IGE, PF 금융약정 체결
내년 하반기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상업가동

SK E&S의 액화수소 사업 자회사 IGE가 국책금융기관으로부터 약 3600억 원 규모의 사업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SK E&S는 최근 IGE가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PF에는 국책금융기관인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IGE는 지난해 3월 액화수소 생산·판매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SK E&S의 자회사다. 인천 지역에 연산 3만 톤(t)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전국 충전소에 액화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다.

SK E&S 관계자는 “이번 약정 체결로 투자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액화수소를 차질 없이 생산ㆍ공급해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9,000
    • -1.18%
    • 이더리움
    • 3,41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80
    • -1.98%
    • 솔라나
    • 126,200
    • -1.87%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40
    • -2.41%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