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로봇관련 사업목적 추가 계획…“서비스 로봇 등 사업 전개”

입력 2022-12-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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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CI
▲알파홀딩스CI

알파홀딩스가 로봇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알파홀딩스는 전일 공시를 통해 오는 2023년 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로봇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영국 시장 조사 및 컨설팅 기업인 브랜드에센스 마켓 리서치 앤 컨설팅(Brandessence Market Research And Consulting Private Limited)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가 352억4000만 달러(약 47조 3000억 원)에 달했다.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21.9% 성장률로 1409억4000만 달러(약 189조2000억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가파르게 상승한 인건비와 강화된 노동 규제 등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수요가 촉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회사의 차세대 주력사업으로서 로봇사업에 진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서비스 로봇 관련사업을 우선 전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서비스 로봇은 최근 단순 노동시장을 대체하고 있고 시설 경비 및 보안, 인프라 점검 및 유지관리, 험지이동 및 위험작업 수행 등 매우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파홀딩스는 로봇사업을 속도를 더하기 위해 향후 국내외 주요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차세대 먹거리로 로봇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며 “서비스 로봇 등 관련 사업을 우선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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