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임원 인사…‘오너 3세’ 한상철 사장 승진

입력 2022-12-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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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본사 전경. (사진제공=제일약품)
▲제일약품 본사 전경. (사진제공=제일약품)

제일약품이 본격적인 오너 3세 경영의 시동을 건다.

제일파마홀딩스는 2023년 1월 1일자로 제일약품을 비롯한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 창업주 고 한원석 회장의 손자이자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의 장남 한상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1976년생인 한 사장은 2006년 제일약품에 입사, 2015년 부사장이 됐으며 현재 제일약품 지주사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한 사장의 동생 한상우 제일약품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갖춘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승진>

◇제일약품

△사장 한상철

△전무 한상우

△상무 한광현 김수미 전성현

△이사 이호철 전수민 김미영 김종엽 강석원

◇제일헬스사이언스

△상무 최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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